분명 1회초 원아웃에 4:0까지 보고 오늘은 콜드게임이로구나~~~~~~~~~ 하며 안 봤는데
어째서 박빙의 1점차 승부가 되어버린 거냐!!!!!!!!!!!!!!!!!!!!!!!!!!!

3시 30분
은행에서 보고 있는데
어째서 이 순간에 왜 또 윤석민인거냐?????????????? 머리를 쥐어 뜯었다.
달감독님, 막판에 자비를 베풀어 데리고 온거라고 애 너무 굴리시는 거 아니에요? ㅜ ㅠ
왜 그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에 우리 석민이만 올리시나요 ㅜ ㅜ
오늘은 제발.. 이라고 빌었으나
안타 쳐 맞을 땐 얘가 또 기본으로 2점 깔아주고 가려나 했는데..
아 오늘은 정말정말 잘했다. ㅠ ㅜ
이 눈화가 격하게 싸랑한다 석민아 ㅠ ㅠ


"윤석민 잘 던진다. 윤석민 안 데려왔으면 진짜 너들 어찌할 뻔했냐. 그렇게 반대를 하더니만…"

허위원의 진심. ㅋㅋㅋㅋㅋ
그나저나,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한거야???????????????????????? 가만 안 두게써~
여기서 말한 "너들"이라는 인간들이 반대를 한거겠지. 누구셔들? 엉?


덩줄야구 덩줄야구 하지만,
그래도 지난 경기들, 참으로 다 재밌었다!
이유없이 외쳐보는 만세!
Posted by 여름엔야구